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의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보는 사진전 ‘수원, 세계와 通하다’가 2일 수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했다.
수원시는 호주 타운즈빌, 일본 아사히가와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시등 총 13개 자매도시의 문화유적과 자연환경, 랜드마크 등이 담긴 사진 10점 총 130점이 전시한다.
이 날 호주문화원에서는 사무국장님께서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관 수원시의회의장, 수원박물관 관장님등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전시회를 관람했습니다.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의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보는 사진전 ‘수원, 세계와 通하다’가 2일 수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했다.
수원시는 호주 타운즈빌, 일본 아사히가와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시등 총 13개 자매도시의 문화유적과 자연환경, 랜드마크 등이 담긴 사진 10점 총 130점이 전시한다.
이 날 호주문화원에서는 사무국장님께서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관 수원시의회의장, 수원박물관 관장님등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전시회를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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