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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부산 자매결연 21주년

호주 : 멜버른 – 대한민국 : 부산 자매결연 21주년

빅토리아주와 부산의 자매 결연을 맺은 지 21주년이 되는 올해, 그동안의 대표 문화단체 및 오케스트라단을 파견하여 도시의 중심지에서 문화 교류활동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이 외에도 빅토리아주와 한국간의 문화를 주제로 교육을 통해 양 도시의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발전시키며 알리기 위해 선생님들의 교류교육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들을 발판으로 앞으로는 축제의 공유, 길거리 아티스트들의 교류 등을 통해 더욱 폭넓은 분야의 문화교류가 이뤄지길 기대 합니다.

 

 

부산문화재단 발간 “공감 그리고”에서 발췌

글 : 호주문화원 사무국장

공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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