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도시에서 약 1시간 가량 떨어져있는 Etty Bay. 삶에서 느껴보지 못한, 가장 안전 하면서도 가장 죽음을 가까이에서 느낄수 있는 케언즈의 [...]
화려한 자연과 광활한 대지를 함께 가지고 있는 호주. 그 호주에서도 가장 큰 도시인 Sydney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레져 스포츠가 [...]
퍼스 시내에서 부터 약 한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 Avon 강은 1시간 이라는 짧은 래프팅 시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한 시간 [...]
빅토리아 주(state)에서 유명한 강(river)중 하나인 King River. 보다 아름다운 장면과 역사적 장소를 보다 가까이서 즐길수 있습니다. 보다 쉬운 코스로, 많은 [...]
Garma , “모든 이들과 함께 즐기자” 라는 뜻의 이 축제는 두개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는데, 이 프로그램들은 Yonlgu 문화와 다른 호주 [...]
많은 이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중 하나인 맥주. 이 수많은 맥주 캔들을 모아 배를 만들어 Mindil beach 에서 경주를 하는 이 [...]
이곳 호주 원주민들의 문화와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Barunga축제. 매년 Queen’s Birthday때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호주 원주민들의 전통과 [...]
호주 북쪽지역에서 열리는, 호주 음악인들만을 위한 축제. 말 그대로, 이 축제는 다른 외국 뮤지션들이 아닌, 단지 호주 원주민들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
매해 4월에서 10월 사이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열리는 선셋 시장은 여러 문화권에서 모인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시장 곳곳에서 열리는 음악, [...]
서호주 Busselton 안에 있는 Situated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수 많은 이름있는 클럽들이 참여하는 이 요트대회는 약 100여개의 요트와 약 1,000여대의 돛단배가 [...]